사진들
멍한 시선
오거스트 8월
2005. 10. 1. 18:09
자주...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비내리는 창밖을 응시한다.
머리속은 텅빈채 백지와 같다.
바보 같다는 느낌도 든다.
자주...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비내리는 창밖을 응시한다.
머리속은 텅빈채 백지와 같다.
바보 같다는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