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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그냥저냥




그냥저냥 찍었던 사진들




공기의 무게.... 500g










고마움....폭염을 피해 숨었던 자리










야경....밤에 카메라를 휘두르면










기다림....차 수리되길 기다리면서










적절한 배색....왠지 맘에 들었던 색의 어울림










무심코.... 무심코 찍었지만 알고보면 개인의 취향










과장.... 과도한 색채의 오버










어려움....눈이 느낀 감흥을 그대로 화면에 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










서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ㅋ 이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