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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시작하며







08년 09년 이러는건 전혀 어색하지가 않는데
10년 이라고 하려니 어색하네요.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기도 하니 혼동의 가능성도 많고.
100년전을 살았던 사람들도 이런 느낌을 가졌을려나요.

하여튼!
제 모든 이웃분들,
건강과 행복을 함께 이루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짧은 글과 사진으로써 이뤄지는 대화속에서즐거웠고
때론 동질감을 때론 깨달음을 때론 배움을 얻었습니다.
또 가끔은 반성을 하게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