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사진 방출중
해가 바뀌기 전에 정리하는 차원에서
혼자 걷기 좋은 길
함안, 악양루앞 뚝방길
뚝방이사투리라는 군요 표준어는 방죽. 그래도 뚝방이 좋음
늦가을의 동판지
역시 동판지, 비슷한 시기였던듯
이쁘기 그지없는 나의 필카
글그림 작가 김반석님
창원의 랜드마크라는 씨티세븐
씨티세븐의 코앞에서
브레송의 인물사진중에서 발췌
음..이 분이 누굴까요.정답자에겐 엄청난 상품을~
나락을 말리는 노부부
이른 아침 동 틀 무렵
액정으로 볼 땐 되게 뿌듯했는데...
낙엽 바다를 헤치고
국화 국화 국화
순천만, 이어 붙이기 신공
퇴색하고 빛바랜...
이젠 이마저도 못 보는
많군요.일단 여기까지
다음 분량은.. 맘 내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