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창원의 집 오거스트 8월 2006. 1. 23. 15:54 도심 한가운데서단아하고 차분한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곳예기치 않은 일로 서둘러 발길을 돌려야 해서아쉽긴 하지만, 사실 이미 서너차례 가본 곳이라더 머물렀어도 별다른 그림이 내 시각으로는더이상 안잡혔으리라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털색종이 '사진들' Related Articles 몬테크리스토 백작 일과후 약간은 음울한 자전거가 담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