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초가을향기 오거스트 8월 2005. 9. 20. 00:09 짧은 연휴의 막바지에 어찌어찌 잠깐 외출할 틈이 생겨카메라를 들고 나가긴 했는데,변덕심한 날씨와 무더위에 지쳐이른 귀가를 했다.유난히 올해들어 더위에 맥을 못추는 느낌인데...나이탓인가.. 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털색종이 '사진들' Related Articles 눈맞추기 한번쯤은.. 연못가 풍경 9월의 어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