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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마지막 글






2004년 9월부터 2012년 7월까지

8년의 시간동안 일기장처럼 채워왔던 곳.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접습니다.


지난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은 놔두고


이후의 시간들은 새로운 곳에서 채워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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