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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느낀 가을 벌써 이런 색감이 보이네? 더보기
밀리언달러 베이비 밀리언달러 베이비원제 : Milliondollar baby , 2004년 미국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힐러리 스웽크, 모건 프리먼음악 : 클린트 이스트우드촬영 : 탐 스턴각본 : 폴 헤지스평점 : ★★★☆감상전이미권위있는 영화제에서 많은 수상을 했으므로 필견영화로 불릴만 하다.진작 보고 싶었지만 많이 늦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말이 필요없는 사람이고, 힐러리 스웽크는 이 영화로 벌써 2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을받았다. 이제 나이 30대초반 임에도.. 모건 프리먼 역시 두 말 하면 입아픈 배우.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런저런 굵직한 영화제에서의 수상과 관객들의 호평에 맞물려보기전 기대치는 ★★★★ 이상.감상후낮은 톤으로 읇조리는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이.. 더보기
저 멀리 빛이... 조금만 더 힘을 내서달리면 이제 빛이 보일거다. 더보기
알려주세요 이 꽃 이름이 뭔지... 여러번 찍어본 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름을 모른다.들어도 그때만 아~~ 할 뿐. 더보기
돌아가는 길 지친 발걸음으로 돌아가는 길에서...온 몸은 땀에 절었고 에어컨은 시원찮다.담배도 떨어졌고 아직도 남은 길은 멀기만 하다. 더보기
갯벌에 가선 저 멀리 봉암대교도 보이고... 예전 왔을때 여기서 무수히 많은 게들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은 어째...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무슨일 인지... 별 의미없는 장면들로 컷을 채워 가다가... 음...탐망시설 발견. 가볼까? 진입로엔 무수한 풀들이 반겨주는데 산책하기엔 그만인 분위기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무성한 풀들의 향연 이윽고 다다른 탐망대. 이름모를 구조물 음..이건 작년 가을 고성 앞 바다에서 찍은 갯벌 사진 한 장 더보기
기다림2 이제는 이력이 났을법도 한... 더보기
산책하기 좋은 길 더보기
지금은 수영중 모두가 바뻐.... 더보기
농촌소경 길을 가다 잠시 차를 세워 낯선 마을의 풍경을 담다.이름도 모르고 왜 갔는지도 모르는... 더보기
구성 더보기
기다림1 누군가를...비가 그치기를...혹은... 더보기
잠시 벗어난 일상 더보기
골목길에서 찾은 색 2 더보기
골목길에서 찾은 색 1 더보기
비온뒤에는 3 더보기
비온뒤에는 2 더보기
비온뒤에는 1 더보기
무개념 소나타2의 주인은원래는 예쁘게 주차 시켜 볼려고 무진 애를 썼다.그러나 공간이 조금 작기도 했지만 옆의 뉴ef가 걸리적 거려 결국 포기를 하곤저리 대놓고 마무리를 해버렸다. 헐....저곳이 막다른 길이라면 또 약간 이해를 하겠지만사진상으론 막힌길 같아 보여도 오른쪽으로 돌아서 나가는 길이 있다. 물론 그 분도 처음부터 한 방에 저리 주차한건 아니었다.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반복반복반복....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그 와중에 뒤에 있는 죄없는마티즈 앞 주둥이를콩! 콩! 서너 번씩 찍어주기까지.그러는 동안 난 당연히 기다리고 있었다.참을성 있게 잘 기다렸다. 뒤에 바짝 붙어서 압박도 가하지 않았고빵빵거리지도 않았다. 바쁘지 않기도 했지만 어쩐지 좀 불쌍해서...오히려쯧쯧 ... 하는 심정이었.. 더보기
버려진 트럭 앞에서 어쩜 움직일지도... 더보기
어린 자전거의 꿈 거친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가려나? 더보기
우울한 창 밖 풍경 2 더보기
우울한 창 밖 풍경 1 더보기
사색 우리 사무실 앞 , 복사집 사장님, 번역도 하시고등단한 시인이시기도 하고. 더보기
해맑은 웃음 ㅋㅋ 등산하자며 아침 일찍 모여 가지곤날도 더운데 산은 다음에 가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며 낄낄대는 모습등산 하지 말자고 하니 어찌나 좋아들 하던지.... ㅋㅋ 더보기
꿀벌 초점도 제대로 안 맞았고 구도도 이게 아니었는데..쪼그리고 앉아 원하는 그림 나오길 기다리기엔 너무 더웠다. 이제사 후회가.. 더보기
비온뒤 더보기
편지지 누구집 담벼락인지.. 가만히 쳐다 보고 있자니 사춘기 때 한 두번씩은 사봤음직한꽃 편지지가 문득 떠올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