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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계절 풍경 2 더보기
늦은 계절 풍경 1 더보기
평안함 더보기
얼마 안남은.. 이제 다 가는듯 하다.아쉽고 허전한 맘 가슴 한가득~ 가을이 간다고 이런맘이 드는건 아니고,한 해의 끝이 보인다는게 덜컥 겁이 난다는 거지.나 내년이면 몇살이냐? ㅜ.ㅜ 더보기
연못가엔 가을 연못가엔 .. 더보기
편지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더보기
엄마의 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난꽃이다.자식새끼 키우는거와 꽃 키우는거랑 똑 같다 라는게늘 하시는 말씀인데... 문외한인 내가 옆에서 지켜봐도 대략 이해는 간다.그 덕분에 이녀석은 색깔의 선명함도 물론 이려니와잎과 줄기 등에 얼마나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는지,난 처음 보고 조화인줄 알았다.다치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기를...우리 아들이 베란다에서 공놀이만 안하면 문제없는데 말야... 더보기
귀여운.. 더보기
시월 어느날2 더보기
네가지색 하늘 더보기
수묵화처럼 수묵화를 발견하다. 더보기
내가 만난 벽 더보기
가을풍경 더보기
고아하게 더보기
sketch of Autumn 더보기
Autumn Leaves 더보기
멍한 시선 자주...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비내리는 창밖을 응시한다.머리속은 텅빈채 백지와 같다.바보 같다는 느낌도 든다. 더보기
부드러운 구속 부드러운 구속 더보기
deep blue night deep blue night 더보기
리듬이 느껴진다 자유로운 흐름속에 균형과 리듬감 더보기
눈맞추기 나비의 생태를 모르니 나를 보는건지 원래 저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내 느낌엔 고개를 들어 쳐다 보는듯 했으므로 ^^-crop - 더보기
한번쯤은.. 늘 가을이 되면 한번쯤은 이런걸 찍게 된다. 더보기
초가을향기 짧은 연휴의 막바지에 어찌어찌 잠깐 외출할 틈이 생겨카메라를 들고 나가긴 했는데,변덕심한 날씨와 무더위에 지쳐이른 귀가를 했다.유난히 올해들어 더위에 맥을 못추는 느낌인데...나이탓인가.. ㅡ.ㅡ 더보기
연못가 풍경 무슨 생각중?? 연 인 더보기
9월의 어느 오후 더보기
잠깐의 외출과 테스트 E-300 은 여러모로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었다.무엇보다, 후보정 전혀 필요없이 깔끔한 결과물을만들어 준다는 점에서...심도와 색감을보기위해 서둘러 몇 컷 찍어보았다.아래 사진은 모두 무보정 온리 리사이즈만 된 상태. 더보기
회상 30년전 그가 했던걸 이제 그의 아들이 한다. 더보기
8월에 느낀 가을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