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t-1000은 어디에 더보기 친구 더보기 갈매기의 꿈 flying high 더보기 線 처마의 선 보다는 투박할지 몰라도 왠지 정겨운.. 더보기 꿈꾸듯 더보기 벽 단순함과 깔끔한 색감에 이끌렸다. 더보기 골목길 풍경 같이 묶어 올릴 주제가 어정쩡해 창고에서 거미줄 치던 재고품 대량 방출중. 더보기 솔솔~♪ 솔 솔 ~♪ 더보기 Yellow Bike 골목길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근사하게 한 번 담아보려 했는데,어딘지 아쉬운느낌? 새해에 처음 올리는 사진이군요.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몬테크리스토 백작 몬테 크리스토 백작원제 : The Count of Monte Cristo, 2002년작 감독 :케빈 레이놀즈주연 :제임스 카비젤, 가이 피어스, 리차드 해리스음악 : 에드 쉬머촬영 : 앤드류 던각본 : 알렉산드르 뒤마의 원작을 영화화함.평점 : ★★★감상전머라이어 캐리라는 가수를 내가 좋아하는데노래가 좋아서라는 본질적 이유외에도 중요한 이유가 있다.지금도 갖고 있는 그의 버터플라이 앨범은CD가닳을 만큼 들었는데 아마도구입후 근 석달 정도는그CD만 꽂아놓고 줄창 들었던듯 하다.노래와 음을 마음대로 갖고 놀며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 기량이 놀라워서 그걸 난 즐겼던 것이다.성량이 풍부하다 못해 차고 넘쳤으며 고 저음을 넘나들며 음을 거의 갖고 놀다시피 하는 머라이어 캐리의 기량(기량외에적절한 표현이 안떠오른다.. 더보기 일과후 일과후 더보기 창원의 집 도심 한가운데서단아하고 차분한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곳예기치 않은 일로 서둘러 발길을 돌려야 해서아쉽긴 하지만, 사실 이미 서너차례 가본 곳이라더 머물렀어도 별다른 그림이 내 시각으로는더이상 안잡혔으리라 본다. 더보기 약간은 음울한 음산한 듯, 약간의 불쾌함을 느끼게 하는 색감 같은데..괜시리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왜인지.. 더보기 자전거가 담긴 풍경 그냥 느낌이 좋아 보여서 더보기 그게 그거 타고난 게으름과 일을 해야지... 하는 등의 핑게거리를 내세우며주중엔 도통 쥐어보지 못하던 카메라를,일요일이 되면 마치 밀린 숙제하듯 허겁지겁 들고나가 마구누르다 돌아오게 된다.주제도 없고 특별히 담고싶은 그림도 없이 뭔가에 쫓기듯이 눌러댄다. 그간셔터를 못눌러본약간의 갈증도 한 몫을 한다고 본다.당연히...돌아와서 띄워 본 화면에는 실망감 가득이다.무덤덤하고 의미없는 장면 장면에짧은한숨만 나올뿐이다.허 허 허... 더보기 자수정동굴 청계님의 여행기를 보다 필을 받아 가게 된 언양의 자수정 동굴. 어두운 실내에다 갖가지 빛깔의 조명들 때문에 wb는 춤을 추었다.그나마 내용 파악 되는 몇 장 건진게 이 정도.마지막 사진은 동굴내에서 때마침 중국 기예단의 공연이 있길레 한 컷. 더보기 짧은 외출 2 더보기 짧은 외출 1 더보기 시티 오브 갓 시티 오브 갓원제 : Cidade De Deus, 2002년작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카티아 런드주연 :알렉산드레 로드리게스,레안드로 피르미노 외음악 : 에드 코테스, 안토니오 핀토촬영 : 세자르 샬론각본 : 파울로 린스의 원작을 영화화 한것임평점 : ★★★★감상전거래처 조부장님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 부끄럽게도 난 처음 듣는 영화였고, 곧 시간을 내자료를찾아봤다.갖가지 호평속에 소개된 시티 오브 갓 의 대략적 겉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비평가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었다.원작자 파울로 린스 의 자전적 이야기를 쓴 소설은 이미 세계적 베스트셀러 였고 이를 동명의 영화로 만든거라 한다.미국영화와 그 영화인들에 대해서나 조금 알지 조금만 벗어나면 너무도 무지한 나에게감독과 스탭들은 철저하게.. 더보기 골목길사진 더보기 공통점 더보기 바닷가에서 더보기 도시의 야경 베란다에서 바라 본 도시의 야경....을 담고 싶었으나 삼각대 없이는 그 흔들림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아예힘껏 흔들어 버렸다. 나름대로, 리듬감과 패턴이... ^^위에껀 4/4박자로 저었더니 저리 나오더군 더보기 빼꼼이 안 녕 ^.^ 더보기 아직은 더보기 숲속의 빛 더보기 정상에서 더보기 늦은 계절 풍경 2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