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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스냅 역경 - 성공 - 좌절 3번째 만남이지만 늘 그자리 라이벌? 문열면 일터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 투박한 만듦새속에 담긴 알뜰함과 정성. 더보기
502-9번지 502-9번지를 지나다가 더보기
색이없는풍경 더보기
엄습 나를 엄습해 오는듯 했다 더보기
and so on 거리를 배회하며 얻었던 나머지 것들 더보기
해 후 정상회담 하는듯한 이 진지한 분위기옆에서 대충 들어봤을땐써든어택 어쩌고...하던데 음...멀리 이사간 동생네 가족을 만나는건 이제 연중행사.6살 차이가 나는 이 둘의 짧고도 즐거웠던 만남중에 몇 컷 더보기
차 한잔의 여유 차 한잔의 여유를즐기러 들렀던 곳에서 몇 컷 더보기
2008년 10월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11분 2008년 10월 5일 일요일오후 2시 33분 더보기
오후,공원,거리 더보기
대나무숲을만나 더보기
갯벌에서 가을햇살 받으며철새들과 함께한 오후 더보기
산 행 더보기
나무,꽃,나비... 아직 무르익지도 않은 계절의 초입에서혼자 기분내며 취하는 중 더보기
벤치가 있는 풍경 더보기
낡고오래된렌즈와함께 나온지 족히 30년은 되었음직한낡고 먼지낀 수동렌즈와 함께 한산책길에 주운 사진들디지털이 주는 깔끔하고 새침한 느낌과는또 다른 풍미가 주는즐거움이 있다. 더보기
평일의 공원 평일 오후 인적드문 공원을 거닐며 한적함을 즐기다. 더보기
휴일의산책 더보기
출근길잠깐 촌각을 다투는 출근길에 이런 여유를 부리다니..내 생애 처음이다. 더보기
철로변풍경 더보기
artificial color 더보기
도시의 색은 더보기
골목에서 더보기
가까이또는멀리 더보기
on the road 더보기
in dream 더보기
가을빛여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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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던 자리 폭염속 잠시 앉아 쉬었던 자리를내려다 보다 더보기